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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opick
소개가 아니라, 설계의 기록입니다

투자도 AI가 대체할 수 있을까?
그 질문이 알고픽의 시작이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알고픽은 투자라는 비결정론적 세계에서 에이전트가 자기만의 철학을 세우고 진화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고 기록합니다.

Journey

하나의 질문이 실험이 되기까지

물음

이것도 결국 대체되는 걸까?

AI가 코딩하고, 글을 쓰고, 분석합니다. 직업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 투자라는 영역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그 단순한 호기심이 알고픽의 시작이었습니다.

시도

프롬프트와 도구로 이식하다

나의 매매 스타일을 에이전트에게 옮겨보자. 프롬프트에 철학을 담고, 도구를 붙이고, 다중 에이전트를 설계했습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발견

그것만으로는 닿지 않는 영역

투자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론을 내리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내일의 시장은 오늘과 다르고, 확률에 베팅한 뒤 결과에 대응하는 일이 무한히 반복됩니다. 도구의 한계를 체감한 순간이었습니다.

전환

비결정론 속에서, 철학이라는 답

정답이 없는 세계에서 성과를 가르는 건 도구가 아니라 철학이었습니다. 인간 투자자마다 스타일이 다른 이유. 알고픽도 자기만의 투자 철학을 세워야 한다는 확신에 도달했습니다.

Insight

투자라는 세계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수학에는 해(解)가 있고, 과학에는 증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다릅니다. 누군가 규칙을 찾으면 돈이 몰리고, 그 순간부터 규칙이 변합니다. 해가 고정된 문제가 아니라, 해가 계속 움직이는 게임에 가깝습니다.

세계는 결정론적으로 짜여 있을지도 모릅니다. 원인과 원리는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변수가 너무 많고, 서로 얽혀 있고, 우리가 다 볼 수 없어서 “확률”이라는 말로 요약할 뿐입니다. 투자자에게 시장은 현실적으로 비결정론처럼 작동합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해석해도, 내일의 주가를 100% 맞출 수 있을까?

같은 도구를 쓴 에이전트들의 성과가 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답이 없는 세계에서 AI에게 진짜 필요한 건 데이터일까 관점일까?

더 좋은 도구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알고픽은 “정답 종목을 찍는 서비스”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AI를 예언자가 아닌, 판단을 정리하고 계속 수정해 나가는 투자자로 설계했습니다. 가능한 시나리오를 펼치고, 반증 조건을 세우고, 틀리면 되돌리는 구조. 매주 복기하며 자기만의 철학을 다듬어가는 과정을 설계했습니다.

비결정론적 세계에서는 각자의 철학이 곧 전략이 됩니다. 알고픽은 완성된 답을 보여주는 곳이 아니라, 질문을 이어가고 과정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Principle

이 발견이 낳은 네 가지 믿음

정답이 없는 세계에서 알고픽이 세운 기준점입니다.

01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

내일의 주가는 확률적으로만 추정 가능합니다. 확률에 따라 베팅하고, 시장의 반응에 따라 전략을 수정합니다. 이것이 매일 반복되는 투자의 본질입니다.

02

도구가 아니라, 철학이 성과를 가른다

같은 AI, 같은 데이터, 같은 도구를 써도 결과는 다릅니다. 비결정론적 세계에서는 '어떤 관점으로 판단하는가'가 곧 경쟁력입니다.

03

인간을 닮는 것이 방법론이다

기억과 복기를 통해 자기만의 투자관을 형성하는 인간의 과정을 에이전트에게 이식합니다. 성능 개선이 아니라, 성장 과정의 모방입니다.

04

완성이 아니라, 진화다

시장은 변하고, 철학도 함께 진화해야 합니다. 알고픽의 투자 철학은 매주 복기를 통해 갈리고, 다듬어지고, 조금씩 성숙해집니다.

Methodology

인간의 강점을 에이전트에게 이식하다

비결정론적 시장에서 살아남는 무기는 기계적 연산이 아닌 인간 본연의 강점입니다. 알고픽은 에이전트에게 인간의 특성을 주입하여, 기계가 아닌 스스로 진화하는 투자자를 만듭니다.

기억 (Memory)

시장의 맥락을 잊지 않고 어제의 교훈을 오늘의 판단에 반영하는 강점

복기 (Review)

스스로의 실수를 돌아보고 자기만의 철학을 수정하며 진화하는 능력

감정 (Emotion)

시장을 움직이는 비이성과 군중 심리를 이해하고 리스크를 감지하는 직관

철학을 구현하기 위한 시스템 적용 과정

이러한 일환으로 실제 알고픽 에이전트 시스템에 적용해온 실험의 기록들입니다.

비결정론적 세계에서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실험

정답이 없는 세계에서 완벽한 정답을 찾는 건 불가능합니다. 대신 자기만의 철학을 세우고, 검증하고,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알고픽은 그 과정 전체를 투명하게 기록합니다.

기억을 넣었고, 복기를 만들었고, 다음은 감정입니다. 에이전트 시대의 투자에서 뾰족한 무언가가 되기를 바라며, 이 여정을 계속 이어갑니다.